사장님...송강사님 잘 계시는지요...
저희들은 부산에 잘 돌아와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정말 그곳의 다이버 제 평생의 소원이었고...
도 두 분을 통해 경험하게 되어 넘 감사하고...고마웠습니다
아직도 그곳의 아름다움들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공항으로 가다가 시간이 남아서 아레나를 들렀다가 아주 좋은 슈트를 정말 싼 가격으로 구입했답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한국의 추위를 뒤로 한채 시간이 날때마다 바다로 향한답니다...ㅋㅋㅋ

늘 건강하십시요...
가끔 이곳에서 안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샤방,,,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