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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사방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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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아이콘 들이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08-27 10:56 조회3,86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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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다 한 굽이 사방을 감싸고 도는데

들이대 없는 사방은 만사가 한가롭다.

바바이는 마음대로 싸돌아다녀도 눈길한번 없고 .

사방의 노랑머는 전화해도 받을줄을 모른다.

사방의 우럭이는 배위에 낚시나하고

젊은 송강사는 둘째 보는재미에 푹빠졌구나.

물뽕 맞은 이몸에 필요한것이란 오직 다이빙뿐

미천한 이내 몸이 달리 또 무엇을 바라리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 아래 있는 세상, 잠 좀자면 어떠리요.
내일은 만날 텐데, 조급증을 잊으시죠.
세월이 가버려도 잡을 수는 없는 구료.
그림자는 버려 두고 뚜벅뚜벅 걷자구요!!

맛나는 것 많이 가지고 오셔용...
잠 안자고 기다릴 께요^^^

들이대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들이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밤공기 형님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인자가면 어드벤스트 딸건데 펀다이브때 하던행동 그대로 하모되나  사람이 좀 점잖아 져야지"

느낀바 큼니다.


우러기 행님 부디 철없는 이 아해를 어여삐 여겨주셔서 하해와 같이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기 바

랍니다.

그라고  행님  좀있다 수퍼 갈건데 뭐 드시고 싶은것 이야기 하이소    예~~~

우러기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우러기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사 맴이 좀 가라않누만.

꼭 집어 뭐라는것보단 걍! 아우님의 성의면(?)...

중요한것은 온다는데 그것보다 더 큰 반가움이없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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