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재욱 입니다 .

어제 토요일 집에 도착하고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이시간이네요...

참 9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이야.

벌써부터 리조트가 그리워 지네요..

사장님의 친절함과 리조트 특유에 좋은 분위기에 취해

아직도 서울 적응이 안되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일해야 다시또 사방에 행복을 만끽할날이 빨리 돌아오겠죠..ㅋㅋㅋ

그날만생각하고 다시또 열심히 뛰렵니다.

사진 한장 한장 볼때마다 내가 이곳에 있었나 싶기도 하고

잠시 긴~~꿈을 꾼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다시또 뵙는 그날까지 몸 건강하시고 늘 번창하세요  ...

아참~!! 그리구 통장 확인해보세요~~  사장님 덕분에 너무 잘놀았습니다..^^